[10. 일간타이] 태국 왕실 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국 신설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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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립 경찰은 사이버 관련 범죄를 수사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콘차이 클라이크루엥 신임 사이버범죄수사국장은 국제 사이버범죄 수사국과 공조하겠지만 초국가적인 사이버범죄 수사를 다루기 전에 장교들이 먼저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콘차이에따르면 이 기구는 인력이 부족하며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더 많은 장교들을 뽑아야 한다. 경찰관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사이버범죄 수사 교육을 받게 된다. 내년까지 명예훼손, 협박, 가짜뉴스, 온라인도박, 불법거래 등 전국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콘차이는 사이버 범죄 사건이 대부분 중앙수사국 기술범죄억제과가 담당할 예정으로 처음에는 FBI가 더 일반적인 사건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장은 이 지국이 앞으로 천부리, 쿤카엔, 치앙마이, 수랏타니 등의 지역에 지점을 더 많이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