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일간타이] 나콘랏차시마에 8천 가구 침수, 집중호우 발생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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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의 박충 지구에 있는 재난 예방 및 방재 담당 부서와 긴급히 이 지역 수재민들의 고통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홍수로 지구 주변 여러 지역에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습니다.

넘쳐나는 람타콩강이 인근 농경·주거촌을 침수시킨 뒤 800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됐다. 홍수는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진 뒤에 이어지며, 특히 남서부 카오야이 산악지대에 많은 비가 내렸다.

비첸 찬타노타이 나콘 라차시마 주지사는 오늘 이 지역 최악의 피해 지역에 참석해 수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과 도시락, 생존 키트를 나눠줬습니다. 대부분은 가족과 함께 물에 잠긴 집에서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머물렀습니다.

 

 

 

"홍수해역이 물러나고 상황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하루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태국의 왕실 조사부는 올해 초 거의 비어있던 람프라 플뢰엥과 쿤단 프라칸촌 댐에 최근 박충에 내린 비가 엄청난 도움이 됐다고 보고하고 있다.

• Lam Phra Ploeng 저수지는 현재 93%가 차 있으며, 1억 4천 5백만 입방미터의 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Koon Dan Prakancon 저수지의 96%가 차 있으며, 2억 1천 6백만 입방미터의 물이 차 있습니다.

방콕 남부 펫차부리에서는 주 차암 사거리 인근 페트카셈 고속도로와 함께 북부 농야플롱 지구의 주택 400여 채가 오늘 새벽 지방에 이틀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됐습니다. 화힌의 서쪽 지역인 홍수는 오늘 아침 페차부리의 일부 지역을 통과하는 열차 선로가 10cm의 홍수로 침수되면서 지금은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