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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타이

[158. 일간타이] 이번 주 금요일에 행운을 빌며 재개장 계획을 발표할 푸켓

by 망고두리안 2021. 3. 23.

 

푸켓은 오는 7월부터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재승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계획은 이번 주 금요일에 경제 상황 관리 센터에 제출될 것이다.

태국 관광청 유타작 수파손 주지사는 안다만섬이 관광객을 수용하기 전에 최소 70%의 백신을 접종해 집단 면역을 달성해야만 푸켓 관광 샌드박스 계획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계획에는 백신을 투여하는 시간표뿐만 아니라 백신을 얼마나 많이 필요로 하는지도 포함되어 있다. 기한 내에 면역 목표에 도달하려면 푸켓이 4월 15일까지 1차 접종을 시작하고, 5월 15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

"이전에는 푸켓이 '푸켓 10월 1일'을 방역 없는 입국으로 설정했었습니다. 그러나 태국이 10월에 모든 국경을 재개하기 전에 먼저 이 프로그램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일이 앞당겨진 새로운 샌드박스는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될 것이다."

그는 이어 "장기 여행자들이 검진 후프를 뛰어 넘어 더 오랜 기간 머무르고 싶어할 수도 있는 사후 코비드 여행 제한과 조치 신호로 태국을 처음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샌드박스(Sandbox) 계획에 따라 여행객들이 뛰어 넘을 수 있는 후프에는 백신 인증서, 백신 여권 또는 IATA 여행권, 공항 PCR 테스트, 푸켓에 있는 동안 태국플러스 추적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한편 고사무이 관광협회장은 국제관광객들에게 밀폐노선을 도입해 주민들과 거리를 두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관광객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관광객 모두 호텔 객실에 처음 2일간 머물게 한 뒤 둘째 날 면봉 검사를 받게 된다.

코비드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4일부터 7일까지 앙통해상국립공원, 고탄해상국립공원 등 섬 내 지정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번역기 이용으로 번역이 다소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