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일간타이] 마약 혐의로 코사무이 교도소에서 엑스포트, 그녀를 꺼내기 위해 거의 3천 달러 인상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번역기 이용으로 번역이 다소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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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undMe 페이지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21세 여성이 엑스터시의 성분인 MDMA 250g이 든 포장에 서명을 한 뒤 태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사람들은 그녀가 무죄이며 그녀를 꺼내기 위해 2,966 달러를 모금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분명히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마약 혐의를 받고 있다.

애슐리 우스트후이젠은 태국에서 2년 이상 살고 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녀는 고사무이의 한 국제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GoFundMe 페이지에는 애슐리가 섬의 아침 겸 브런치 레스토랑인 비스킷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나와 있다.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고 그녀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진실로 좋은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애슐리가 일하는 동안, 소포가 배달되어 그녀의 전 상사에게 전달되었다. 

그녀는 포장에 서명했지만, 포장을 열어 제쳐놓지는 않았다. 

이후 경찰은 업소를 압수수색해 포장을 뒤져 MDMA 250g을 찾아냈다고 GoFundMe 페이지는 전했다.

애슐리는 마약 1급을 목적으로 체포되어 수입 혐의로 기소되었다. 

1등급 물질을 수입하면 태국 마약법에 따라 최고 무기징역, 벌금 100만~500만 바트까지 처벌된다.

"그녀에 대한 소송은 정말 끔찍합니다. 그녀의 전 친구에게 전달된 개봉되지 않은 소포를 제외하고는 증거가 없지만, 그 소포에는 250그램의 약물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GoFundMe 페이지는 Ashley가 약물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나왔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이 사건이 기각되길 기대하지만 태국 법원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며 애슐리가 법정 날짜를 기다리며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다.

"태국 감옥은 서양 감옥과 같지 않아요. 그녀는 그곳에 그렇게 오래 머물 수 없다. 그녀는 겨우 21살입니다. 

그녀는 무고한 희생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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