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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타이

[169. 일간타이] 코로나 락다운으로 방콕 건설캠프를 탈출하는 노동자들

by 망고두리안 2021. 7. 2.

 

수많은 노동자들이 방콕의 최근 질병 통제 규제를 피해 다음 달 동안 그들의 고향으로 도망치면서, 다른 여러 지방, 특히 이사안 지역에서 Covid-19 사건들이 증가해왔다.

이번 주, 32개 주의 129명이 방콕에서 여행한 후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아피사마이 시랑손 Centre for Covid-19 Status Administration 대변인에따르면 84명이 방콕에서 북동부 지방을 여행한 후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북동부 지방으로는 시사케트, 야소톤, 우본 라차타니, 마하 사라캄, 곤카엔, 로이엣, 칼라신, 차이야품, 나콘 라차시마, 수린, 부리 람, 묵다한 등이 있다.

 

방콕에서 천부리를 포함한 중부 지방으로 도착한 후 23명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방콕에서 여행한 20명이 치앙마이를 포함한 북부 태국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2명은 푸켓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는 노동자들이 그레이터 방콕과 남부 지역의 위험 지역을 떠나 그들의 고향 지방을 향해 떠나고 있기 때문에 지방 자치 단체들에게 최고 경계 태세를 갖추도록 엄격한 명령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

대변인은 방콕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친구나 가족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는 파티나 다른 모임은 피하라고 충고했다. 비록 그들이 증상을 보이지 않더라도, 그들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그들은 나이든 사람이나 어린 아이일 수 있는 친척들에게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귀환자들은 코비드-19 사건과 밀접하게 접촉했을 수도 있고 감염된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고라고.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번역기 이용으로 번역이 다소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