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일간타이] 태국 BTS 스카이트레인 본사 직원 Covid-19 양성반응

BTS 스카이트레인 직원이 코비드-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방콕 대중 교통 회사가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이 직원은 차투차크 구역에 있는 방탄소년단 본사에서 일했고, 방탄소년단 역에서 일하지 않았다. 

감염 직원과 밀접하게 접촉한 직원은 코비드-19 면봉 검사를 받고 14일 동안 자체 검역을 받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직원은 본부 2층에서 근무하며 열차 운행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3일 그가 양성반응을 보인 뒤 곧바로 바닥과 인근 공동구역을 폐쇄해 보건부가

마련한 대책에 따라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TS 스태프는 나중에 주인도 양성반응이 나온 레스토랑을 방문한 뒤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여기 시간표와 여행 정보가 있다.

 

• 12월 29일: 그와 그의 친구들은 탐누아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 12월 30일: 그는 개인 차를 타고 출근했고, 일할 때 마스크를 썼다.
• 12월 31일 1월 3일: 그는 설 연휴 동안 일을 그만두었다. 국가 태국은 휴가 동안 그의 행방을 알리지 않았다.
• 1월 4-5일: 그는 차를 몰고 출근했다. 그는 탐누아 식당 주인이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유주는 메모리 펍 수쿰빗 105도 운영하고 있다. BTS 직원은 차를 몰고 의사에게 가서 축농증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으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1월 6일: 그는 시카린 병원에서 코비드-19 검사를 받았다.
• 1월 7일: 테스트는 오후 3시에 양성으로 돌아왔다. 그 회사는 즉시 본사를 폐쇄하고 청소했다.

 

 

번역: 파파고

출처: 더 타이거 / 타이포스트

*번역기 이용으로 번역이 다소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