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씩 제가 직접 경험한 소소한 사진,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월간 타이 그 첫 번째 시간!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아무 생각 없이 커피 한잔하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데요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밖에 카페를 잘 다니질 못해
답답한 참에 하루 잠시 시간을 내서 기분 전환 겸 방콕 외각지역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잠시라도 콧바람을 씌워줘야 되나 봐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다녀온 만큼 기분전환도 되고
카페가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살짝 놀랬다는....^^
꽃을 테마로 한 카페로
모든 꽃장식들은 생화로 이뤄줘있고
꽃가게도 같이 운영을 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심지어 맨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깨끗한 화장실까지!
사실 태국에서 이렇게까지 관리된 카페 화장실을 보기 드물다보니
기분 좋았던 소소한 시간이었답니다^^
[분타 플라워카페_구글 지도 안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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